멀리 떨어져있는 상대방에게 감정을 풍부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였다.
성기헌(16 전기및전자공학부), 김신정(17 전산학부) 김지인(17 전기및전자공학부), 최지용(18 기계공학과), 박태형(18 전기및전자공학부), 박희찬(18 기계공학과)
김기현(18 원자력및양자공학과 orca2005@kaist.ac.kr), 강승관(18 전기및전자공학부)
박종준(18 전기및전자공학부 pjjkey@kaist.ac.kr), 박민준(18 전기및전자공학부), 정성재(19), 김기현(18 원자력및양자공학과/멘토)